강원도 정선 시골집 소개

집은 임자가 따로 있다 합니다. 억지로 강요한다고 되는건 아니겠지요. 반 자연인 (반딧불과 거미와 공존. 공기가 좋아 곤충이 많으면 거미도 많아지네요)으로 건강도 챙기며 잘 살다가, 제 의도와 달리 이제 정선을 떠나야 할 시기가 된것 같아요. (희망사항은 내년 봄쯤) 적당한 시기에 여기서 살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정선 시골집 주변 풍경}

^{▲강원도 정선 시골집 그림같은 풍경}

^{▲강원도 정선 시골집에서 본 멋진 운무}

정선 시골집 특징

강원도 정선읍 차로 5분, 해발 500m, 총 420평 (대지 270평, 전 150평) 건축 16평(다용도실 추가 설치하여 약 20평에 다락은 별도), 4년전 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 거의 없으며, 30일전 보일러 교체, 비닐하우스1개, 창고 2개, 파라고 1개, 주차천막 1개, 닭장 1개, 견사 1개, 호두, 포도, 배, 매실, 대추, 밤, 복숭아, 살구 등 각종 유실수 약 20여종이 넘고 우리 토지에 10~15m 소나무 2그루, 년중 마르지 않는 마을 지하수 물탱크가 우리 토지에 설치되어 물 걱정없습니다.

^{​​​​​​​▲강원도 정선 시골집 전경}

^{​​​​​​​▲강원도 정선 시골집 진입도로}

정선 시골집 매매 조건

집 앞으론 탁 트인 전경이 집 뒤로는 약 8키로 임도 개설되어 전용 산책로가 있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건강을 챙기시려는 분만 연락처 주세요. 나혼자 산다 촬영시 헨리가 “한국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처음이라 한 곳이 우리 집 밑으로 직선거리 200m거리에 있습니다. 매매 금액 1억 3천 5백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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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시골집 멋진 일몰 사진}